퇴준생 이야기 2 월급처럼 꼬박꼬박 들어오는 수익을 만드는 방법은? 퇴직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건 사실 꽤 오래전부터다 2015년부터였으니 벌써 7년전부터 시작된 고민이다.
물론 그동안 고민만 한 건 아니다 어떻게 하면 내 시간과 노동력을 지키면서 월급처럼 고정적인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을까? 7년전 내가 찾았던 답은 부동산경매였다.
그당시 나는 대한민국이 수수료의 나라라고 생각했다 (어디 대한민국 뿐이겠냐만은…) 사실 이 생각은 지금도 크게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수수료 무언가를 빌려주고 그 값으로 받는 돈 사람들이 반드시 빌려써야만 하는 무언가를 만들어 그것을 빌려주고 수수료를 받는 것만큼 돈을 안정적으로 벌 수 있는 게 또 있을까?
카드수수료, 대행수수료, 매체수수료 대출수수료, 투자수수료, 환전수수료, 배달수수료, 거래수수료… 젠장 수수료가 안 붙는 게 없다. 이런 수수료처럼 고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게 있다면 노후 걱정 없이 하고픈 거 하고 살텐데… 근데 내가 수수료를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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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나이 마흔일곱 퇴준생이 되기로 했다.#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