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엔가 토요일은 밥이좋아 프로그램에 나왔던 디저트 가게가 우리 동네에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다. 궁금하던 찰나 아빠가 주말에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사 와주셔서 지난번에 처음 먹어봤다.
이번에도 아빠 찬스로.. 트라이플이라는 디저트다.
이 가게에서 파는 걸 보고 처음 트라이플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검색해 보니까 와인에 적신 케이크 시트랑 크림, 젤리 같은 걸 층층이 쌓아서 만든 디저트라고 한다.
그래서 레몬 트라이플에 젤리가 있었구나..! 순서대로 트리플 레몬, 얼그레이 라즈베리, 화이트 초콜릿 스트로베리 맛!
맨 위에 레몬 젤리가 얹어져 있는데 색이 너무 예뻤다! 포인트는 이렇게 다양한 식감의 재료들을 쌓아 만들었다는 거!!
맨 아래에 레몬 커드, 그 위에는 바삭한 식감의 시리얼 비슷한 과자 같은 게 있었고, 마스카포네 크림 위에 레몬 젤리가 얹어져 있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얼그레이맛..
얼그레이 향이 진짜 좋다 위쪽은 얼그레이 크림이, 아래쪽에는 진한 라즈베리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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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군포 디저트 맛집] 네세네 트라이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