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피는 꽃 원추리 꽃 가족과 함께 오후 산책을 하는데, 오렌지색의 예쁜 원추리꽃이 잔뜩 펴있는 모습을 만났어요. 예쁜 꽃이 하루만 피고 시들어 버리는 오렌지빛의 원추리꽃을 아시나요?
오늘은 동아시아가 원산지인 원추리과 원추리속 여러해살이풀의 원추리에 대해 소개해드려요. 이 꽃은 우리나라 산, 들판, 공원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으로 양지나 반양지에서도 잘 자라며 토양을 까다롭게 가리지 않고 건조에도 잘 자라는 식물이에요.
신기하게 낮 4시 정도에 꽃이 피었다가 다음날 오전이 되면 시들어요. 매일 매일 오후 시간대에 새롭게 피어나는 꽃을 만날 수 있죠^^ 쨍한 오랜지 색감의 꽃이 참 화사하고 예쁘지 않나요~?
꽃이 참 아름다워서 근심 걱정을 잊게 한다는 뜻의 망우초라고도 불려요. 봄에 원추리 새순이 나오면 나물로도 먹을 수 있는데 이뇨, 해열에 효능이 있어요.
하지만 충분히 데치지 않고 먹으면 독성 성분이 있기에 반드시 잘 익혀서 드셔야 해요. 이 예쁜 주황색 꽃의 꽃말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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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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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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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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