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와 일본어 원서를 읽고자 노력하는 순간들에 대한 기록 어렸을적부터 책읽기를 좋아했던 나는 집에 여러가지 책이 꽤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춘원이광수 작품을 많이 좋아했다. 어릴때 읽었던 해외 작품 중에는 퍽벅의 대지나 나츠메소세키의 코코로 등도 있었는데 이런 경험은 나에게 해외 작품을 각 나라의 언어로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지 호기심을 주기도 하였다.
초등학교때부터 알파벳을 시작하여 영어, 제2외국어는 불어 등을 배우다가 어른이 된 이후에는 베트남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에 기웃기웃 거리기도 하였는데 요즘에 와서 가장 잘 하고 싶은 언어는 영어와 일본어 이다. 내가 생각하는 잘하는 수준은 해당 언어로 즉 원서로 된 소설을 읽을 수 있는 수준이다.
영어의 경우에는 호밀밭의 파수꾼이나 앵무새 죽이기 같은 영어 원서를 읽고 싶고 일본어의 경우에는 무라카미하루키의 소설이나 히가시노 게이고의 글을 일본어 원서로 읽고 싶다. 역시 이상은 높다!
현실의 나의 영어와 일본어는 아직 그럴수 있는 수...
원문 링크 : 원서 읽기 - 그 나라 언어로 읽고 사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