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을 만든다는 것은 단순히 “공간을 채우는 일”이 아니라, 그 공간에서 수련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설계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레이시 주짓수 영등포 CTC의 시작은 인테리어 공사가 아니라, 도면 설계였습니다.
시공 전 참고자료 2D·3D 도면으로 먼저 완성한 체육관의 모습 전체 실측을 마친 뒤, Floorplanner를 활용해 체육관 전체를 2D와 3D로 구현했습니다. 단순히 “이렇게 배치하면 들어간다”가 아니라, 수련생이 들어와서 신발을 벗고 매트로 이동하고 수련 후 휴식하거나 샤워실로 이동하는 모든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를 반복해서 확인했습니다.
특히 아이들 수업이 많은 공간인 만큼, 복잡하거나 막히는 동선은 최대한 배제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매트 공간 확보 그레이시 주짓수 영등포 설계 과정에서 가장 많이 고민한 부분은 “얼마나 넓게 매트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가”였습니다. 아이들이 뛰고, 구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