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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산성 성곽길 따라 금강 뷰가 아름다운 곳

 공주 공산성 성곽길 따라 금강 뷰가 아름다운 곳

성곽길 따라 아름다운 금강 view 공주 공산성 지난 크리스마스에 여행으로 공주를 찾았어요.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들른 곳이 바로 '공산성'입니다.

이 작은 도시의 대표 여행지로 옛날 백제의 유구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기도 합니다. 성곽길을 따라서 내려다보는 구도심과 신도심을 한 번에 볼 수 있고 저 멀리 내려다 보이는 금강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백제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 백제의 최대 문화 단지가 있는 부여 못지않게 이곳 '공주' 역시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곳인데요. 백제의 두 번째 도읍지로 당시에 '웅진'으로 불렸습니다.

본래 백제의 수도는 건국했을 때부터 500년간 위례성으로 지금의 서울 한강 가까이에 자리했으나 고구려의 장수왕 때 남진정책으로 개로왕이 전사하면서 문주왕 때 웅진(지금의 공주)로 도읍을 옮기게 됩니다. 훗날 성왕 때 사비(지금의 부여)로 다시 한번 옮깁니다.

마지막 의자왕 때 당시 도읍인 사비를 버리고 웅진(공산성)으로 넘어와 신라·당나라 ...

# 공산성 # 공주공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