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otion Pictures|masoogulee null 전도연이라는 배우를 처음 알게 된것은 아주 골때린 뉴스덕분이었다. 전도연이 종합병원이라는 드라마를 찍을 당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노출되었다는 뉴슬 접하고 전도연이라는 여배우가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그 가슴 노출된 방영분를 뚫어져라 본 기억이 있다. (물론 이팔청춘 불타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그 뉴스는 내게 크나큰 실망을 안겨주었지만..
ㅋㅋ) 이후 군입대를 3개월쯤 남기고 3년간 사귄 여친에게 채이고 오욕칠정이 다 떨어졌을 즈음.. 혼자서 터벅터벅 피카디리극장에 가서 보았던 영화가 있었으니..
바로 전도연의 데뷔작 "접속"이었다. 처음으로 혼자 영화를 보면서..
영화에 푹 젖었었고, 그냥.. 사랑이라는거 다시 생각해 봤고, 좋은 생각하면서 입대를 준비할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몰입했던 영화였다. 게다가 피카디리는 영화에서도 전도연과 한석규가 혼자 영화를 보던 곳이 아니던가? ...
원문 링크 : [공유] 전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