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행동 회로를 강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제껏 해본적 없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다. 인간의 뇌는 싫증을 잘낸다고 해야 할까, 예측 가능한 일이나 이해하기 쉬운 일에는 흥미를 보이지 않는 버릇이 있다.
반면에 예측 불가능한 일, 우연성으로 가득한 일, 중요도가 높은 일에는 흥미를 보이고 관심을 두고 주의를 기울인다. 그리고 일단 이 상태에 빠지면 그러한 상태가 지속되는 한 집중력도 유지되어 더 깊이 빠져든다.
이러한 뇌의 버릇을 영리하게 이용해서 아침에 다소 억지로라도 행동을 시작하면 누구나 두뇌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다른 면으로 보면 두뇌는 자극을 원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예측 가능한 일이나 이해하기 쉬운, 평이한 일은 자극이 적은 일이고 그런 일에는 흥미를 잃기 마련이다.
싸움닭 같이 좌충우돌하는 사람들은 특히나 자극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이는 이마엽의 기능이 상대적으로 저하되어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감수자주). 물론 아침부터 기운 넘치게 활동하는 게 누구에게나...
원문 링크 : 아침의재발견 필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