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아침의재발견 필사하기

 아침의재발견 필사하기

먼저 피실험자 20명을 다음의 두 개 그룹으로 나눴다. (1) 향신료의 향을 맡게 하고, 작업 종료 후에 향신료가 듬뿍 들어간 카레를 먹은 그룹 (2) 향신료의 향을 맡지 못하게 하고, 작업 종료 후에 향신료를 뺀 카레를 먹은 그룹 피실험자들에게는 특별히 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아닌 그저 끈기가 필요한 단순 작업을 하도록 했다. 카레를 다 먹은 뒤에 피실험자들의 침에 든 아밀레이스 성분을 분석했다.

아밀레이스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 물질인데 이를 분석하면 스트레스 정도를 알 수 있다(아밀레이스는 우리가 흔히 아는 아밀라아제 amylase를 말한다-감수자 주). 아밀레이스의 양이 많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다.

반대로 아밀레이스의 양이 적으면 스트레스를 별로 느끼지 않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실험을 마치고 두 팀의 결과를 비교하자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향신료를 뺀 카레를 먹은 그룹에서 검출된 아밀레이스의 양이 더 많았다. 카레의 향신료가 스트레스 억제에 효과적이라는 가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