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웃을 일이 없었다면, tvN의 코미디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가 좋은 해답이 되어줄지도 모릅니다. 독특한 캐릭터들과 상상초월 스토리로, 보는 내내 유쾌함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대체 이 마트는 뭐 하는 곳인가? 경기도 봉황시에 위치한 천리마마트는 적자에 허덕이는 마트입니다.
그런데 여기 좌천된 대마그룹 임원 정복동이 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상황이 급변합니다. 그가 마트를 망하게 하려고 들이민 전략은 상식 밖.
남태평양 부족 출신, 밴드 보컬, 무당의 아들 등 예측 불가한 인물들이 마트 직원이 됩니다. 코믹함 속에 담긴 따뜻함 마트를 망하게 하려는 정복동의 의도와는 달리, 직원들의 열정과 개성이 어우러지며 마트는 오히려 성공의 길로 접어듭니다.
웃음 뒤에 숨어 있는 따뜻한 인간미와 통찰력이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기억에 남는 캐릭터 • 정복동: 좌천됐지만 독특한 경영 철학을 가진 사장 • 문석구: 정직하고 순수한 점장, 변화를 중심에서 바라보는 인물 • 빠야족: 남태평양에서 온 ...
원문 링크 : 기상천외 코미디, 쌉니다 천리마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