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2026년 2월, 고액·상습체납자 124명을 대상으로 한 현장 수색을 통해 총 81억 원 상당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의 활동 결과로, 체납자들의 은닉 재산을 찾아내고 압류한 사례들이 공개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 징수 사례- A씨: 서울 서초구 아파트 매도 후 양도소득세 수억원 체납. 가족이 수색을 방해했지만, 옷장과 화장대에서 현금 1억1000만원을 압류.
B씨: 분당 고급 아파트 거주, 해외여행 등 호화생활. 안방 금고에서 순금 151돈(금두꺼비, 골드바, 황금열쇠)과 현금 600만원을 압류.
C씨: 가상자산을 숨기기 위해 USB에 저장. 수색 중 가상자산 월렛 USB 4개 압류.
D씨: 화장실 수납장에 현금 2억원 숨겨둔 채 체납. 압류 후 남은 체납액 3억원 자진 납부.
압류품 총 492점은 다음 달 온라인 경매를 통해 매각 예정이며 매각 수익은 전액 국고 귀속됩니다. 국세청은 “...
원문 링크 : 국세청, 현금·금두꺼비·가상자산까지 81억 압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