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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진한 육수에 닭 한 마리가 그대로 퐁당~ 거성닭한마리 먹은 후기

 [동대문] 진한 육수에 닭 한 마리가 그대로 퐁당~ 거성닭한마리 먹은 후기

#동대문근처맛집 #동대문밥집 #동대문닭한마리 친구랑 오랜만에 동대문에서 만나기로 해서 닭 한마리 먹으러 고고~ 자리에 앉자마자 묻지도 않고 닭 한마리가 세팅된다. 부끄부끄한 닭의 자태 똥집이랑 떡사리도 나온다.

김치랑 부추랑 다진 마늘까지 곧 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닭을 잘라주신다. 잘라진 닭들.

아직 끓으려면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벽에는 닭 한마리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다.

소스를 만들어야 한다. 고추다대기, 식초, 간장, 부추, 마늘, 겨자까지 입맛대로 취향대로 넣어서 만들기 고추다대기 조금, 겨자 조금, 간장 섞어본다.

마무리로 부추도 넣어준다. 쉐킷쉐킷.

소스 완성 떡이랑 닭똥집 넣는 거 까먹고 있다가 후딱 넣었다. 보글보글 긁기 시작하면서 떡이 하나 둘 떠오른다.

떡이 다 떠오른다. 이때가 떡 건져먹을 타이밍이다.

떡이 완전 야들야들 탱탱하니 너모 맛있다. 떡 사리만 왕창 추가하고 싶을 정도 닭도 뜯어서 양념에 챱챱 칼국수 사리도 하나 추가요~ 칼국수 팔팔 끓을 때까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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