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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맛집 웨이팅 점심 미미에코코 솔직후기

 로마 맛집 웨이팅 점심 미미에코코 솔직후기

로마 관광 1일차. 맛집을 여기저기 검색하다 결정한 곳은 mimi e coco입니다.

바티칸시국 구경을 다녀왔다가 나보나 광장 쪽으로 버스 타고 이동해서 다녀왔는데요. 베드로 성당과 쿠폴라를 올라갔다 오니 어느덧 시간이 3시 정도였는데요.

도착하니 웨이팅 하는 관광객들이 있어서 대략 1~20분 기다리다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미미에코코의 메뉴판입니다.

음식 가격들은 15~20유로 사이였는데요. 저는 까르보나라와 가지 그라탱을 주문했습니다.

실내는 와인과 각종 소품으로 장식이 돼있었고요. 확실히 외국적 향기가 물씬 풍기는 분위기였습니다.

내부 공간은 그리 넓지 않았기에 바로 옆에 식사하는 외국인들의 대화가 다 들릴 정도였는데요. 한국에서 이런 곳에서 식사를 했다면 옆 테이블과 너무 바짝 붙어있는 점으로 불만이었을 텐데 외국 나왔으니 받아들여야겠지요^^ 자리에 착석하니 테이블 세팅이 됐고요.

먼저 주문한 생수와 이탈리아의 식전주인 아페롤 스프리츠가 먼저 서빙됐습니다. 물값도 돈을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