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 도착하니 깨끗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저를 맞아주었어요. 신축이라 그런지 모든 것이 깔끔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고, 방에 들어서자마자 따뜻한 느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초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온도 조절이 잘 되어 있어 방에서 정말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방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정말 놀라웠어요.
산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위치 덕분에 바깥 소음이 전혀 없었고, 맑은 공기와 함께 눈앞에 펼쳐진 북한강의 풍경은 제 스트레스를 싹 날려주었죠. 이젠 반려견과 함께 바닥에 뒹굴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일단 견주 뜻대로 반려견과 함께 하며 보낼 수 있는 곳이라 그런지, 저만큼이나 반려견도 행복해 보였어요. 펜션 주변에 넓은 공간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았고, 인조 잔디 위에서 뛰어노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답니다.
이곳에서는 애견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있고, 특히 외부 수영장을 잘 관리하고 있어 여름에 오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저녁에는 야경이 정말 장관이었어요.
펜션 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