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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명절 막날까지 먹기만 한 이야기 (봉선골오리의집, 눈치)

 [광주] 명절 막날까지 먹기만 한 이야기 (봉선골오리의집, 눈치)

안녕하세요~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설은 유독 눈이 많이 와서 집콕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명절 막날엔 날이 좀 풀려서 남친이랑 데이트를 하고 왔답니다 봉선골오리의집 광주광역시 남구 제석로 52 봉선골오리의집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광주에서 오리고기하면 매월 농장이긴 한데 여긴 모임 하기 너무 좋더라고요 매월농장이 북적북적 맛집이라면 여긴 깔끔하고 정갈한 맛집이에요 어른들하고 가기 좋은 듯 명절 막날에 점심 먹고 파하기 좋은 느낌 저흰 1인 3만원 코스를 먹고 왔어요 (오리구이, 생삼겹, 전복구이, 훈제오리, 오리주물럭, 오리탕) 메인을 1개 선택하나 했는데 저게 다 나오더라고요 오리랑 돼지랑 전복을 한번에 먹을 수 있다니 이 순간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돼지였어요 고기는 한눈에 봐도 좋아 보였고 양도 꽤 많아서 주물럭이 나올 즘에는 배가 많이 부르더라고요 오리탕은 사이드로 먹기 딱 좋을 크기였어요 역시 전라도 크크크캬아아하하하 서울살이 4년 차 눈 뒤집어져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