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카이에 온 김에 카페를 두 군데나 돌아다녔더니 금세 날이 저물어 또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역시 야경은 같은 장소라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실 오사카에서 유명한 3대 음식 중에 가장 생소해서 별 관심이 없었던 쿠시카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타코야끼나 오코노미야끼보다는 시장이 덜 형성되어 있어서 더 그랬던지도.
신세카이 시장에는 오사카 3대 음식 중 하나인 쿠시카츠 거리가 형성되어 있었다. 네임드 브랜드인 쿠시카츠 다루마의 경우 지점이 시장 안에 이미 여러 군데 입점해 있는데도 웨이팅이 길었다.
하지만 대표 브랜드 주변을 잘 찾으면 덜 알려진 맛집이 있기 나름이다. 그래서 촉대로 골라서 가게 된 쿠시카츠 오지!
깔끔한 파사드에 내부 좌석 상황을 바깥에서도 파악할 수 있어서 Pick. 다찌 석에 앉고 싶었는데 마침 딱 자리가 하나 남아 있었다.
도대체 어떤 맛일까 종류가 많은데 뭘 먹어볼까 생각하며 바로 입장! 다찌석이 중앙에 'ㄷ(디귿)'자 형태로 대부분이었고 테이블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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