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T1 잡고 정규 시즌 마무리 “쵸비 500승으로 저력 입증” 2025 LCK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젠지가 T1을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며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5라운드 경기에서 젠지는 치열한 접전 끝에 2대 1 역전승을 기록했고, 강팀다운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쵸비’ 정지훈은 이번 승리로 개인 통산 500승을 달성하며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젠지의 경기력은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1세트, T1의 역전극" 경기의 포문을 연 1세트는 젠지가 초반 주도권을 잡으며 시작되었습니다.
바텀 다이브와 교전에서 우위를 점한 젠지는 한때 분위기를 끌고 가는 듯 보였으나 T1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도란’ 최현준의 슈퍼 플레이가 흐름을 바꿨고, 오브젝트 운영에서도 T1이 앞서면서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특히 바론 지역 교전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이 과감한 텔레포트 합류로 큰 활약을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