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듀오의 갈라선 선택 인쿠시, 규정 장벽 뚫고 V리그 도전 이어간다 "예능에서 주목받은 외인 공격수의 도전이 다시 불붙다" MBC 배구 예능 ‘신인 감독 김연경’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여준 몽골 듀오 인쿠시와 타미라가 서로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인쿠시는 V리그 진출을 향한 의지를 멈추지 않으며, 규정 장벽과 경쟁 부담을 넘어 한국 무대에 서겠다는 결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키 180cm의 아웃사이드 히터로 공격과 리시브를 모두 갖춘 그의 존재감이 다시 한 번 조명되고 있습니다. "신인 드래프트 제한에 막힌 꿈, 선택지는 더욱 좁아지다" 인쿠시는 고교 시절 김다은·이주아 등 동기들이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로 간 것과 달리, 국적 제한 규정에 묶여 대학 진학을 선택했습니다.
한국배구연맹 규정에 따라 한국 국적 선수만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어, 그가 도전할 수 있는 루트는 아시아쿼터나 귀화를 통한 드래프트 합류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