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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35세 베테랑 이태양 1라운드 지명 “감독이 직접 원한 카드”

 KIA, 35세 베테랑 이태양 1라운드 지명 “감독이 직접 원한 카드”

KIA, 35세 베테랑 이태양 1라운드 지명 “감독이 직접 원한 카드” "현장의 요청으로 이뤄진 1라운드 지명" KIA가 비공개로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 베테랑 우완투수 이태양을 1라운드로 지명하며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올해 8위에 머무른 KIA는 1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두 명을 지명했고, 그중 이태양은 영입 대상 1순위로 꼽힌 선수였습니다.

구단은 “다양한 구종과 롱릴리프 능력을 가진 베테랑”이라며 선발·중간을 모두 소화할 전천후 전력으로 평가했습니다. "멀티 이닝 능력이 만든 확실한 점수" 심재학 단장은 드래프트 전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 이범호 감독과 직접 논의하며 지명 전략을 세웠습니다.

보호선수 제외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띈 카드가 이태양이었고, 감독 역시 ‘멀티 이닝이 가능한 롱릴리프 자원’을 원했다는 점이 지명 배경으로 이어졌습니다. 스윙맨 경험이 풍부한 이태양은 2022년 SSG 시절 통합우승에 기여할 만큼 활용도가 높은 자원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