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결국 페라자와 재결합 수순 “이미 계약 합의, 메디컬만 남았다” "현지 매체가 전한 계약 합의와 귀국 준비"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요나단 페라자가 다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전망입니다. 베네수엘라 매체 ‘엘 메르젠테’는 페라자가 한화와 계약에 합의했고,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아시아로 이동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그는 아길라스 델 줄리아 소속으로 뛰던 LVBP 시즌을 마무리한 상황이며, 구단 역시 “마르가리타전이 마지막 경기”라고 공식화했습니다. 한화의 외국인 타자 구성에 변화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4 전반기 폭발력·후반기 급락 모두 담긴 성적" 페라자는 2024시즌 전반기에 타율 0.312, 16홈런, 50타점, OPS 0.972라는 폭발적인 타격을 선보이며 리그 강타자로 급부상했습니다.
그러나 후반기 성적은 타율 0.229, 8홈런으로 급격히 떨어져 시즌 전체 흐름이 흔들렸고, 결국 한화와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