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호주오픈 4강 진출 시즌 10승 눈앞 배드민턴 독주 시대 열렸다 "8강전부터 폭발한 경기력" 안세영이 호주오픈 무대에서 다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시즌 10번째 우승까지 단 두 걸음을 남겨두었습니다. 그는 시드니에서 열린 8강전에서 일본 스이즈 마나미를 2대0으로 제압하며 단시간에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초반 균형 구간을 지나면서부터는 공수 전환 속도와 코트 장악력에서 확연한 차이를 만들었고, 강한 집중력으로 상대를 몰아붙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그는 32강과 16강까지 모두 두 게임 연속 승리를 따내며 단 한 순간의 흔들림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세계 최상위권 공백 속에서 드러난 절대 우위"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상위 선수들이 대거 불참했습니다. 중국의 왕즈이·한웨·첸위페이가 출전하지 않았고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도 경기 일정 조정으로 빠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일하게 참가한 세계 1위 안세영은 시작부터 독주 체제를 굳혔습니다. 상대 선수들은 초반만 버티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