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억 전설 손아섭, 강백호 합류에 갈림길 잔류인가, 새 무대인가 강백호 100억 영입 손아섭 입지 흔들린 한화 한화가 강백호와 4년 100억 원 FA 계약을 체결하면서 팀의 중심 타선 보강은 확실해졌습니다. 하지만 이 영입은 또 다른 변수도 만들었습니다.
후반기 합류로 팀에 녹아들며 한국시리즈를 처음 밟았던 손아섭의 역할이 좁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겁니다. 두 선수 모두 지명타자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 내부 경쟁이 겹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19년 만의 첫 KS 손아섭이 보여준 존재감 손아섭은 올해 한화에서 35경기 타율 0.265를 기록했고, 한국시리즈에서는 0.333의 활약으로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습니다.
데뷔 19년 만에 경험한 가을야구 무대였고, 스스로도 “늦게라도 기회가 왔다”는 마음을 드러낼 만큼 큰 의미를 가진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FA 시장에서의 가치는 여전히 수비 부담 문제와 DH 중복이라는 한계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잔류 시 우승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