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두산 외야 경쟁 본격화 추재현, 1년 만에 또 이적하며 ‘충격 결별’ 현실로 "1년 만에 깨진 대형 트레이드 동행" 두산 베어스 외야수 추재현이 또다시 유니폼을 갈아입었습니다. 지난해 김민석·최우인과 함께 롯데에서 두산으로 넘어오며 관심을 모았던 초대형 트레이드의 주인공이었지만, 이번 2차 드래프트에서 보호명단에서 빠지며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시드니 캠프 MVP까지 오르며 기대를 모았던 그였지만, 부상과 기복이 겹치면서 2025시즌 성적은 타율 0.222, 34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 "김민석이 전한 놀람과 응원의 메시지"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에서 김민석은 추재현 이적 소식을 접하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문자를 통해 “꼭 잘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전했고, 추재현 역시 ‘곰모’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겠다는 말을 남기며 서로의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김민석은 “그 기분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이별을 긍정적인 새로운 출발로 바라보려는 솔직한 속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