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초밥왕이 만든 현실, 최강록 셰프가 걸어온 독창적인 요리의 길 "만화 같은 상상력을 현실로, 시련을 딛고 일어선 일식의 대가" 대한민국 요리계에서 가장 독특한 서사를 가진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최강록 셰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1978년 인천에서 태어나 중산고등학교 시절 밴드 드러머를 꿈꾸던 소년은, 입시 실패와 해병대 전역 이후 우연히 접한 만화 '미스터 초밥왕'을 통해 요리의 세계에 운명적으로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2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창업의 쓴맛을 보기도 했으나,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서른의 나이에 일본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로 유학을 떠나는 결단력을 보여주며 기초부터 탄탄한 실력을 쌓아 올렸습니다. 이러한 인내와 노력은 훗날 그가 보여줄 섬세하고 깊이 있는 일식 세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으며, 많은 요리 지망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 2의 신화, 술김에 낸 지원서로 인생을 바꾸다" 일본 유학 후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반찬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