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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리플리 한혜라" 이일화, 53세에도 빛나는 방부제 미모와 독보적 연기 스펙트럼

 "친밀한 리플리 한혜라" 이일화, 53세에도 빛나는 방부제 미모와 독보적 연기 스펙트럼

우아한 미소 뒤에 숨긴 잔혹한 과거, 친밀한 리플리 한혜라가 된 이일화 "함바집 딸 한영순에서 건향그룹 부회장 한혜라로, 소름 돋는 신분 세탁" KBS 2TV 일일 드라마 친밀한 리플리에서 배우 이일화가 맡은 한혜라는 그야말로 욕망과 비극이 응축된 인물입니다. 과거 가난한 함바집 딸 '한영순'이었던 그녀는 살인자 아내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기 위해 친딸 수아(정원)마저 버리고 신분을 세탁했습니다.

첫사랑이었던 건향그룹 회장 태석과 재혼해 부회장 자리까지 올랐지만, 며느리로 들어온 영채가 바로 자신이 버렸던 딸임을 알게 되며 파국을 맞이합니다. 이일화는 우아한 재벌가 여주인의 모습과 과거를 들킬까 전전긍긍하는 인간의 본능을 날카롭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엄마의 대변신, 이일화가 증명한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 우리에게 응답하라 시리즈의 정 많은 어머니로 익숙한 배우 이일화는 이번 작품에서 180도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신인 시절 부족한 연기력으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