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마주한 일촉즉발의 대치, 진세연과 박기웅의 강렬한 재회" 1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2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이 바닷가에서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을 맞이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입니다. 1회에서 홈쇼핑 방송 사고로 위기에 처했던 주아와 아르헨티나에서 돌아온 현빈의 우연한 만남이 그려졌다면, 이번 회차에서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과 오해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심각한 표정의 주아와 두 팔을 들어 보이며 해명하는 듯한 현빈의 모습은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파장을 맞이하게 될지 기대를 모읍니다.
"뜻밖의 하룻밤이 불러온 설렘, 원수 집안의 자녀들 로맨스 불붙나" 강렬한 첫 만남의 긴장감도 잠시, 공개된 스틸 속에서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달콤한 분위기가 감지되었습니다. 미소를 띤 채 평온하게 잠든 공주아와 그런 그녀를 조용히 바라보는 양현빈의 뒷모습은 주말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