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성동 피부과전문의 임종호원장입니다. 울쎄라와 써마지 둘 다 양대 산맥과 같은 리프팅 시술이지만 두 가지의 지향점이 약간 다르죠 써마지는 볼륨의 변화가 크지 않고 쫀쫀해지는 방식이라면 (그래서 장기적인 항노화 목적 혹은 얼굴살이 빠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분들께 인기가 많죠) 울쎄라는 조직의 수축을 통한 리프팅 효과를 메인으로 합니다.
써마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누가 살이 빠지고 싶겠어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가끔 계신데 사람마다 취향은 너무나도 달라서 1. 누군가는 얼굴살이 많지 않아 보이시는데도 더 샤프한 얼굴라인을 갖고 싶어 하시는 분들도 있고 2.
많은 경우에서 얼굴 위쪽은 살이 많지 않아도 볼 아래와 이중턱에는 살이 좀 있고 늘어져서 얼굴 전체적으로는 써마지를 하고 볼 아래와 이중턱에만 울쎄라를 병행해서 하는 경우(이렇게 같이하는 방식을 울써마지라고 합니다)가 있고 실제 매우 많이 활용하는 방식이죠. 어쨌든 울쎄라의 특징은 그 원리상 조직을 수축시킬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