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장소와 화염, 불나면 살펴서 대피’ 무조건 ‘대피’보다 일단 ‘대기’가 안전 할 수도 있습니다 - 아파트의 구조적 특성 등 고려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대책 개정 매뉴얼』 배포 - 화재발생 장소, 불길‧연기 확산여부 판단…‘대피’보다 ‘대기’가 안전할 수도 - 소방청, 아파트 관계자 일제 소방교육 실시 및 우리집 피난계획 세우기 캠페인 추진 - 불길‧연기로 대피 불가능한 경우, 젖은 수건으로 틈새 막고 기다리며 119에 구조 요청 성탄절 새벽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2명이 숨지고 3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대부분이 연기흡입으로 인한 피해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화재 예방은 물론 아파트 화재 발생시 피난안전대책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지난 달 이러한 아파트의 구조적‧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대책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매뉴얼 배포 등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 그동안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지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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