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산 여행 3일차.. 광안대교 아침에 눈뜨면서 슬픔 가득 ㅠㅠㅠ 나는 바다가 너무 좋아서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부산이나 제주도, 강원도에서 한적하게 살 거야!!
아련함 한가득 가진 상태로 준비하고 나와서 부산하면 또 밀면 아닌가! 그래서 아점으로 해운대 근처 밀면을 먹으러 갔는데, 처음에 약간 밍밍해서 약간 아쉽다 하면서 먹고 있었는데 벌레 등장...
거기서부터 이미 입맛은 뚝... 근데 이 내용을 사장님인지 종업원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씀드렸더니 죄송하다고 새로 만들어준다길래 그냥 괜찮다고 했다.
솔직히 이미 벌레 나온 가게에서 뭘 믿고 또 새로 먹어... 그래도 홀 직원분들은 죄가 없으니 그냥 친절하게 넘어갔다 결제할 때 결제하시는 직원?
사장?한테 이야기했더니 왜 그걸 이제 이야기하냐며, 진작 이야기했으면 새로 줬을 거다 이미 절반은 먹지 않았냐며 오히려 나한테 뭐라고 하는 식으로 말을 하네?
아니 누가 음식 먹을 때 벌레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하고 먹어ㅡㅡ 먹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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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산여행]3일차(해리단길, 투와이스 카페, 해운대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