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2달째, 멈춰있던 일상이 조금씩 돌아오는걸 느낀다. 안압을 상승시킬수 있는 무거운걸 드는것 수술 후 무거운것의 의미는 20키로짜리 쌀포대같은 무게감이 아니라 손, 발 등 작게라도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행동을 의미하기때문에 모든걸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되니 무기력한 느낌이들었다.
특히나 내가 하고있던 모든 일을 중단해야됐기에 사회적인 활동이나 경제활동 등 모든게 멈춰진 상태가 익숙치 않아서 더 힘들었던것 같다. 예를 들어 머리를 감는것도 안압이 높아지면 안되므로 고개를 숙이지않고 미용실에서 감듯이 감되 눈에 물이 들어가면 절대 안되서 세수도 물에 적신 수건으로하고 시간에 맞춰 여러가지 안약과 항생제 등 각 약들은 시간텀을 둬야되기때문에 수시로 울리느 알람에 맞춰 약을 복용하고 모든 하루의 시간이 약!
통증!에 맞춰진달까...
#코로나 는 아플때 즉각적인 병원 진료를 받을수 없게한다. 어딘가 아퍼서 통증, 열이 난다면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때까지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없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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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망막박리수술 2달째 일상이 돌아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