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가장 한가로운 오전에 강아지들과 함께 오전 시간의 한강은 참 한적해서 아가들이 산책하기 좋은 시간이라 차에 개모차도 싣고 뒷자리엔 개시트도 설치해 애들과 함께 한강으로 갑니다. 이때부터 하루동안 못 짖었던걸 풀어내듯 "월월" "으르릉" 한강 주차장에 도착하면 자기들도 아는지 난리가 나요~ 아무생각없이 평온한 느낌은 강아지도 느끼는듯 노령견인 첫째는 시원하게 보라고 애견유모차 앞을 접어 태우는데 (눈이부실까싶어) 덮개를 덥어주려보면 바람을 느끼는든 실눈을 감고있어서인지 너무나 평온해보여요~ 에너자이저 둘째는 평온함보단 어서 뛰자!
저기 냄새 맡을거야! (벌써 미용갈때가...털이 내 머리카락보다 빨리자라는듯) 휴먼은 지쳐 쉬는김에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한강을 담아봅니다 요!!
작은것도 발이라도 통통 걷는걸보면 기특하고 귀여운~ 노령견인 첫째는 덜컹덜컹 움직이기보단 개모차를 세워두고 있는게 더 편할텐데 둘째는 한창때라 온 공원을 다 다녀도 또 새로운듯 언제든 뛰어내릴 준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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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노령견과 에너자이너 강쥐 2마리와 산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