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미역국을 좋아해서 밥 한 그릇 뚝딱하는데, 미사에 일호미역이 생긴 후 깔끔한 한식이 생각날 때면 종종 찾는 곳이 되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 주말이면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곳이라 점심, 저녁시간대에는 대기가 좀 있는 편이다. 12시가 조금 못되어 도착했는데, 대기가 꽤 있었다.
좌석이 많고 회전율이 빠른 편이라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다.(약 15분 대기) 아기의자도 마련되어 있고 아기랑 와도 함께 밥 먹기 좋은 곳이다.
입구에 손 닦는 곳도 있어서 물티슈 필요 없이 화장실까지 가지 않아도 되는 것도 좋다. 일호미역에서는 바로 얼마 전에 도정한 신선한 신동진 햅쌀을 사용한다고 한다.
(방문 일자 기준 일주일 전 도정!) 반찬도 파는데 1팩에 4,000원 3팩에 10,000원이다.
반찬이 워낙 깔끔하고 맛있어서인지 방문 시간에 이미 다 팔리고 없는 것도 보였다. 미역탕 정찬 말고도 일품요리 정찬도 있는데, 다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고기보다는 미역국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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