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에도 맛집이 많다. 물론, 맛집 기준은 사람마다 제각각.
나보다 먼저 발리여행을 다녀온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다녀온 노드 레스토랑(Nomad Restaurant)이다. 우붓에서 오랜시간동안 자리잡고 있는 레스토랑 중 하나로, 우붓 시내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우붓 왕궁이랑 가까움. 한국인보다는 외국인이 더 많았고, 발리음식과 함께 파스타나 샌드위치, 디저트와 커피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식당은 뻥 뚫려있어 쾌적하고 넓다. 길가는 사람들 구경하기 좋은 곳ㅎㅎ 수박주스와 깻잎튀김 날도 덥고 목이 말라 수박주스를 먼저 주문했다.
시원하게 들이키는데, 기본 반찬처럼 깻잎튀김이 나왔다. 시킨 적 없는데, 테이블마다 주는 서비스인가보다.
입에 가져가자마자 바사삭 부서지는 것이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맛이었다. 발리 타파스 튀긴두부, 발리식 야채, 매콤한 생선 사테, 치킨사테, 돼지고기 사테, 에그롤 등 여러가지 발리음식 중 3가지, 6가지, 9가지 또는 12가지를 선택하여 조금씩 맛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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