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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일상 광주에서의 일주일

 10월 일상 광주에서의 일주일

10월의 시작은 퐁당퐁당 연휴로 광주행 날씨가 우중충하더니 도착하자마자 비가 몇 방울씩 떨어지고 (정말 나는 비를 몰고 다니는 걸까?) 급 가을과 마주하게 된 광주 첫날 후기가 좋길래 병원 앞에 있는 수원 본가 갈비탕 점심으로 포장해서 엄마랑 아빠랑 든든하게 한 끼 해결!

꽤 큼직하고 고기도 부드러워 종종 포장해가서 먹어야겠다 의도치 않게 아침형 인간 광주 라이프 아빠의 정원 베란다를 둘러보며 아침잠 깨기 요즘 식물에 관심이 생기다 보니 앤 우리 집에 있는 호야가 아닌가? 선인장도 꽤 이쁘군 하며 자연스레 들여다보게 되더라는 병원 다녀와서 대청소를 위해 이마트가서 밀대 쇼핑 후 잠시 커피타임 난 밀대가 절대 부끄럽지 않아 귀여운 미니 은행잎도 만나고 엄마랑 왕만두도 먹고 아빠 동문 체육대회 우편물 작업하기 생각 많을 땐 단순노동이 최고지 오늘의 아빠 점심 엿보기 병원밥이 늘 별로 인건 까끌까끌한 입맛 때문일까 진짜 맛이 없는 걸까 궁금해서 슬쩍 먹어봄 저녁엔 언니 만나서 동네 예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