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저렴하고 역에서 가까워서 예약한 하튼호텔 니시우메다 평도 좋아서 별 걱정 없이 갔다 아침에 캐리어 맡기고 하루종일 돌아다니가 저녁에 체크인했다 화장실도 일본 비지니스 호텔 중에는 큰편이다 욕조에서 다리를 쭉 펼수 있으니 반신욕으로 피로 풀기에 딱 좋았다 문제는 방에서 생겼는데 캐리어를 펼 수가 없어서 침대 창쪽에 공간이 있어서 침대를 밀었더니 침대 아래에서 양말이 나왔다 대체 청소를 어떻게 했길래 다른 사람 양말이 나올 수가 있는지...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연락했더니 만실이라 방 교체도 안된고 사과도 제대로 안하고 하루종일 즐거웠던 기억이 한순간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당장 빈 방이 없으니 일단 하루는 지내고 다음 날 바꿔준다고 했지만 짐 옮기는 것도 일이고 어차피 이방이나 저방이나 청소 상태는 똑같을거 같으니 같은 방에서 지냈다 다음 날도 여행하고 돌아오니 청소 상태가 엉망이었다 시트도 바꿨는지 의심스러웠고 슬리퍼는 방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아무리 가격이 좋더라도 다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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