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다시 가는 오사카는 솔직히 별 기대는 없었다 간사이 6박 7일 벚꽃여행이 목적이라 JR 간사이 와이드 패스 5일권으로 [와카야마(시라하마) - 오카야마(구라시키) - 다카마쓰(우동투어) - 히메지성 - 교토] 코스로 야심 차게 계획을 세우고 호텔 예약도 다했지만 최종 패스 사기전에 너무 욕심부린 계획이라 생각되었다 5일 동안 하루 평균 1-2시간 매일 이동하는 건 체력이 안 될 거 같아 오카야마(구라시키)와 다카마쓰(우동투어)는 매우 기대하고 호텔 예약도 전부 했지만 나중에 오카야마나 다카마쓰 직행을 타고 가서 여행하기로 계획 변경 와카야마(시라하마)도 직접 가면 다르겠지만 사진으로 계속 봤고 간사이 공항에서도 2-3시간 걸리니 별로 감흥이 없었다 계획은 전면 수정하고 혹시 어떻게 될지 몰라 전에 3일째 되는 날부터는 오사카에 호텔도 예약해두어서 걱정 없었는데 벚꽃시즌이 다가오니 오사카 호텔이 2배가 넘게 올랐다 그래서 첫째 날은 와카야마 둘째 날은 히메지로 계획하고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