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코마에서 점심을 먹고 다이소와 여러 곳에서 쇼핑을 하니 18시 30분이 되었다 원래 계획은 오후에 교토에 가서 기온거리를 구경하고 저녁을 먹으려고 했다 기요미즈데라(청수사)나 은각사, 아라시야마 등 교토의 관광지는 대부분 다녀왔지만 기온거리의 밤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어서 가려고 했으나 시간이 부족했다 오사카 우메다에서 빨리가야 40분정도 걸리는데 우메다까지 이동하면 최소1시간이 걸리고 쇼핑해서 짐도 많아서 교토는 내일 오전에 혼자 가도 괜찮으니 전부터 가고 싶었던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이랑 몽쉐르에서 에프터눈티를 먹으러 신사이바시로 이동했다 일요일이었지만 오사카의 상점들은 문을 일찍 닫았다 기억이 잘 안나지만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도 20시정도였고 몽쉐르도 21시까지 했었던거 같다 일단 일찍 문을 닫는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에 갔다 덴마크 스타일 100円 SHOP이었으나 거의 300円이상이 많았다 그리고 생각만큼 질이 좋지 않았고 나는 차라리 다이소 제품이 더 좋았다 틴케이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