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2月19日 -저번 주는 설 때문에 금요식당을 휴업했었다- 오늘도 역시 냉장고 파먹기였다. 처치 곤란인 재료들을 몽땅 모아 만든 요리들.
당근을 해치워야 해서 이번엔 라따뚜이에 당근을 넣어보았는데, 역시 이것도 맛있었다. 라따뚜이에는 어떤 채소를 넣어도 맛있는 것 같다!
시금치를 해치워야 해서 만들어 본 시금치 프리타타. 이탈리아 요리라고 한다.
뭐랄까 시금치 계란부침 같은...그런 스멜이 물씬 나는 요리라고 느꼈다. ...비주얼은...저래 보여도...맛은 최고였다! 담백해서 좋았다.
모양이 이렇게 된 원인은...? 처음에 작은 팬을 써서 안 익는 바람에 다른 팬에 옮겨서 익혔는데, 이때 모양이 조금 으스러졌다.
쵸큼 속상하긴..........
라따뚜이, 시금치 프리타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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