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내주고 명품 얻었다..이교훈, 박찬호 선물 명품 슬링백 메고 입국 [박준형의 ZZOOM] OSEN 프로야구에서 등번호는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선수에게는 커리어의 상징이고, 자존심이며, 때로는 자신의 야구 인생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특히 오랫동안 사용해온 번호라면 그 의미는 훨씬 더 커집니다. 그런데 그 소중한 번호를 양보했더니 돌아온 것이 명품 가방이었다면?
혹은 2천만 원짜리 명품 시계였다면? 실제로 KBO에서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1.
박찬호의 부탁 “번호 좀 주세요” 최근 가장 큰 화제가 된 장면은 바로 두산 베어스 박찬호의 등번호 이야기였습니다. 박찬호는 원래 자신이 사용하고 싶었던 등번호 7번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 번호의 주인은 있었습니다. 바로 이교훈 선수였습니다.
여기서 박찬호는 정중하게 부탁합니다. “번호 좀 줄럐?”
이 한마디가 야구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가 됐습니다. 왜냐하면 그 뒤에 따라온 선물이 상상 이상이었기 때문입니다. 2.
번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