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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에피타프 도쿄> : 온다 리쿠의 책이 매니아들에게만 사랑받는 이유?

 [도서/리뷰] <에피타프 도쿄> : 온다 리쿠의 책이 매니아들에게만 사랑받는 이유?

에피타프 도쿄 저자 온다 리쿠 출판 비채 발매 2021.09.15. #첫줄 서명 : 에피타프 도쿄 저자 : 온다 리쿠 역자 : 권영주 출판사 : 비채 출간일 : 2021.09.15.

읽은날짜 : 2022.06.01. #책내용은리뷰에안씁니다 #직접읽는즐거움을누리세요 2000년대 말, 2010년대 초까지 "온다 리쿠"라는 작가가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습니다.

<여섯번째 사요코>, <밤의 피크닉>, <네버랜드>, <목요조곡> 등의 소설이 영상화되면서 붐이 일고 난 뒤, <삼월은 붉은 구렁을>, <흑과 다의 환상>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삼부작 등을 통해 <노스탤지어의 마법사>라고 불리며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입소문을 통해 꽤나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에피타프 도쿄>는 묘비명이라는 뜻의 에피타프(epitaph )를 넣어 '만약 도쿄에 묘비명을 짓는다면 무엇이 좋을까?'

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주인공K의 이야기, 자신을 흡혈귀라고 주장하는 요시야의 이야기가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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