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사히 칼퇴! 하지만, 업무 중에 직장 상사가 내 키보드 소리가 크다고 하였으므로 회사에서 쓰는 내 키보드를 집으로 가져왔다.
아무도 뭐라고 안 하는데 혼자만 그런 거 보면 참 예민한 사람인듯 하다. 짬 안 되는 내가 바꾸는 게 맞지..
그래서 집 오자마자 대충 샤워하고 바로 키보드 스위치를 교체 하는 작업을 했다. 뭘로 바꿔야 하나 고민 하던 중 . . .
오테뮤 저소음 피치축! 너로 정했다!
오테뮤 라임축 둘 중 고민하다가 그나마 가장 조용해서 사무용으로 좋다는 피치축으로.. 덕분에 아주 조용한 저소음 스위치로 바뀌긴 했지만 타건감이 너무 먹먹해짐 덕분에 내 마음도 먹먹해짐..
얼른 풀알류 키보드가 와서 묵직한 타건감으로 일하고 싶다. 아 근데 좀 외롭네 마음이 허전한건지..
내일은 즐거운 금요일!...
원문 링크 : 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