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출판 문학사상 발매 2010.08.25. 내가 기억하기 위해 쓰는 총평 : 삶과 죽음, 그 어딘가 공감되거나 이해되지 않는 흐름이 더 많지만 추천하는 이유는, 이런 초현실적인 소설은 나조차도 나를 속이는 현실을 살아가는 나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하루키의 소설 중 가장 많이 팔린 소설책이라고 한다. 소설의 시대 배경인 1960년대 후반.
주인공, 19살 남자 와타나베. 여러 여자와 데이트를 하고 몇 남자 동급생, 선배와의 관계에 대한 스토리로 전개된다.
특이한 것은 대부분의 관계에 얽힌 사람들이 자살하거나 사라진다. 이런 상황들 속, 와타나베는 어떨까.
"그런데 나가사와 선배, 대체 선배가 말한 그 인생의 행동 규범이란 게 어떤 거죠?"라고 나는 물어보았다.
"넌 분명히 웃을 거야." 하고 그는 말했다.
"웃지 않아요!" 하고 나는 말했다.
"신사여야 한다는 거야." "신사라니, 신사 숙녀 할 때의 그 신사 말이에요?"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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