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말이 찾아오지만, 생각보다 알차게 주말을 쓰고 있지는 못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나름 개인적인 이벤트를 항상 만들어 보지만, 그 루틴은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다른 분들도 그럴까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게 많다는 것인데.
사진과 자전거, 농구가 취미라는 점은 이런 무계획적인 주말을 그나마 채워준다는 장점도 있는 것 같네요. 이번 주는 일요일 한강 산책을 하면서 들었던 생각으로 마무리를 해보려 합니다.
한강대교. 평일 저녁과 주말에 항상 지나가는 곳이죠.
사진도 매일 거기에서 거기. 하지만 아무리 자주 사진을 찍는 장소라해도 항상 다른 사진이 나오곤 합니다.
어쩌면 내 일상과 같다고 할까요. 매일, 매주, 매달.
크게 변하지 않는 범위헤서 소소하게 보내고 있지만. 비슷한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대단히 다른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다만. 내가 인지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일 뿐.
같은 장소에서 담은 사진이지만 망원렌즈로 당겨서 담아봅니다.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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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강 산책으로 마무리하는 이번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