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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부터 용접공까지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흄 진폐증, 직업병 산재 보상

 조리사부터 용접공까지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흄 진폐증, 직업병 산재 보상

단체급식실뿐만 아니라, 분진과 흄(Fume)에 노출되는 용접공, 석재가공, 광부 등 다양한 직종에서 발생하는 만성적인 폐질환 역시 업무로 인한 직업병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개인의 질병이 아닌, 사업장에서 3년 이상 유해 환경에 노출되어 발생한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과 흄 진폐증 같은 호흡기 질환도 정당한 산재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숨 막히는 환경 직업병으로, 단체급식 조리사와 COPD 단체급식 조리사는 고온에서 기름을 사용하여 튀김, 볶음 등의 조리를 대량으로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흄(Cooking Fume)'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유해 물질입니다. 이 조리흄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폐에 만성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켜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이나 심지어 폐암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교, 대기업, 병원 등의 단체급식실은 하루 수백 인분을 조리하면서도 환기 시설이 미흡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