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저우에서 둔황까진 기차타고 왔는데 우리가 가려는 경로로 가려면 유원이라는 감숙성의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해서 기차를 타야 투루판으로 갈 수 있었다. 아- 둔황에서 저녁에 야시장을 갔었다 거기서 기념품을 샀지.
중국 서부는 양꼬치와 면식의 지방이라고 혼자 생각하는데- 나같은 애들로 이뤄졌던 우리 팀은 저녁을 양꼬치로 먹기로 하고 유명한 -아마 하나뿐일- 야시장에 갔다. 우리가 묵은 오환빈관이랑은 가까워서 걸어갈 수 있었고- 둔황은 규모가 작은 도시라 어디서든 접근성은 좋을 것 같았다 우리 중 사진 기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나도 찍는 건 귀찮아 자료 사진이 없다.
암튼 야시장은 좀 예뻤다. 외국인 취향인 듯 예뻐서 포스팅하는 건 아니고 비싸서 하는 거.
여기 너무 비쌌다. 둘러만 보고 다른데서 먹어야했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그게 뭐라고 먹었다가 양꼬치는 크기도 않고 가격은 광저우랑 비슷하고 배도 안부르고 그랬다 그리고 오환빈관 둔황 첫번째 포스팅에 주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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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여섯째 날. 둔황에서 유원 201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