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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의 일상 _ 광주

 2020년 6월의 일상 _ 광주

2020년 6월의 일상 경상도에서 나고 자란 저는 지금광주에 3년째 살고 있어요.그것도 동구. 전두환이 법원으로 재판을 받으러 오고전남도청이 있는 곳이에요.

홍콩에서 민주화시위 할 때 <님을 위한 행진곡> 불렀던 게 기사로 나온 걸 기억해요. <차이나는 클라스> 2020년 4월 1일자 장정아교수님이 나오셔서 그러시더라고요.왜 홍콩에서 그 노래를 불렀을까. 그 동안 민주화시위를 주도하던 1,20대를 보던 부모세대들이 나왔대요.더 이상 가만히 두고보면 내 아들딸을, 아들딸의 미래를 잃게 될 거란 생각을 한거죠.그때 엄마들이 부른 노래가 님을 위한 행진곡이었다고....

우리나라의 여러 참사를 겪으면서.....희생자의 유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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