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업무상 인스타를 보고 있었다.27. 이라는 숫자를 보니갑자기 내 지나간 시간들이 아쉬워서버럭.
화가 났다 27. 너무 오래전 숫자 아닌가 그러다 그 동안의 시간을 빠르게 떠올려보았다.스물일곱의 나는 어디에 있었더라 뭘 했더라.
제주,홍콩 중국에서의 4년. 결혼을 하고아이를 낳고부천 일산을 거쳐광주로 이사를 하고...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회사를 가고아이와 고양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그 전에 비하면훨씬 단순하고 간결한 삶과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곁가지를 신경쓸 에너지가 없다는 것도 팩트 아집 앞에 버려진 새끼고양이를 하나 거두게 되면서세상의 모든 고양이들을 사랑하게 되었다.강아지와 고양이.
아..........
그동안의 이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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