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의 일상/호가든 청포도/개기일식 자의 타의로 금주기간이 있었어서인지, 술이 잘 안받는 체질 탓에 음주경험이 적어서인지. 아직도 술을 먹으면 어른이 된 듯한 생각이 든다.
성인이 된건 벌써 이십년째. 내 나이에 어른이 아니면 누가 어른인지ㅋㅋㅋㅋㅋㅋ 술은 잘 못먹지만 새로 나온 것에 관심은 많아 잘 사 본다.
호가든 청포도. 과일주가 아닌 과일맥주.
맥주보다 약한 느낌. 하지만 난 알콜알레르기 있는 여자이니 다 마실 수는 없음.
알콜알레르기 아세요? 술먹으면 목 코가 붓고 눈물이 나며 온몸에 붉은 점이 생기는 ㅋㅋㅋㅋㅋㅋㅋ호가든 청포도-생긴 것부터 상큼해 21일 주일 낮엔 장야무짐과 함께 개기일식 관람.
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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