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고소장 작성, 수사관 출신 법무사가 알려주는 ‘불송치 피하는 법’ – 수사의 설계도를 그려라 프롤로그: 수사관의 책상 위, 그 수많은 서류들 안녕하세요. 인천 고소장 작성과 형사 서면 실무를 전문으로 하는, 인천지방검찰청 및 대검찰청 30년 수사관 출신 법무사 김기태입니다.
저는 지난 30여 년간 검찰 수사관으로 근무하며, 책상 위에 산더미처럼 쌓인 수천, 수만 건의 고소장과 진정서를 직접 검토하고 수사해 왔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하면 밤새 접수된 서류들이 제 책상을 가득 채우고 있었지요.
그중에는 정말 억울함이 뚝뚝 묻어나는 글도 있었고, 읽자마자 "이건 수사가 되겠구나" 싶은 날카로운 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절반 이상은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알 수가 없는" 서류들이었습니다.
현재는 인천 미추홀구에서 법무사로 개업하여, 억울한 피해자들의 사연을 ‘수사기관이 움직일 수 있는 문서’로 바꾸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직에 있을 때 느꼈던 그 안타까움을 해결해 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