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 법무사 김기태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날아온 등기 우편 하나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봉투를 뜯어보니 ‘소장’이라는 글씨가 적혀 있고, 낯선 법률 용어들이 가득 차 있어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셨을 겁니다.
“이걸 어떻게 반박해야 하지?” “변호사를 선임하기엔 비용이 너무 부담스러운데…” “내가 직접 썼다가 오히려 불리해지면 어떡하지?”
지금 이 글을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인천지방법원 혹은 타 지역 법원으로부터 소송을 당해 급하게 대응책을 찾고 계시는 미추홀구, 부평구, 송도, 계양, 부천 등 인천 인근 지역의 주민분이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대검찰청과 인천지방검찰청 등에서 30여 년간 수사관으로 근무하며 수많은 사건의 이면을 파헤쳐 온 경험이 있습니다.
수사 현장에서 뼈저리게 느낀 진실은 단 하나입니다. "억울함은 감정으로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문서>로 증명하는 것이다."
오늘은 제가 인천 법무사로서, 그리고 전직 베테랑 수사...